증권·자산운용사
KB證 1조원 증자에 뒤집힌 자본 순위···증권사 실탄 경쟁 재점화
KB증권이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자기자본 기준 증권업계 4위권 진입을 앞두게 됐다. 올해 초 7000억원에 이어 추가 자본 확충에 나서면서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기업금융(IB) 등 자기자본 기반 사업 확대 경쟁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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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자산운용사
KB證 1조원 증자에 뒤집힌 자본 순위···증권사 실탄 경쟁 재점화
KB증권이 1조원 규모 유상증자를 결정하면서 자기자본 기준 증권업계 4위권 진입을 앞두게 됐다. 올해 초 7000억원에 이어 추가 자본 확충에 나서면서 발행어음과 종합투자계좌(IMA), 기업금융(IB) 등 자기자본 기반 사업 확대 경쟁도 다시 부각되고 있다.
금융일반
'손사래' 치던 신한금융, 롯데손보 눈독 들이는 이유···'리딩금융' 탈환 승부수
신한금융그룹이 리딩금융 탈환을 위해 롯데손보 인수를 본격 검토하고 있다. JKL파트너스와 논바인딩 오퍼를 통해 물밑 협상에 돌입했으며, 비은행 부문 강화와 실적 부진을 겪는 신한EZ손보 보완이 목표다. 매각가 반토막 등 시장 변화와 한국투자금융지주 참전이 변수로, 이번 M&A가 보험업계 판도 변화를 예고한다.
보도자료
KB금융, 올해 포용금융 6.9조 지원···KB국민행복 '희망' 프로젝트 시행
KB금융그룹이 올해 청년과 서민,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6조9000억원 규모의 포용금융과 중금리대출, 연체채권 소각 등 금융 지원을 추진한다. 새희망홀씨 등 대출 금리 인하와 청년·사회적 배려 대상자 채무 감면, 청년 특화 금융상품 출시 등 실질적 지원 방안을 확대한다.
보도자료
매매가격 오르는 대형 오피스텔···서울·수도권 동반 상승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2026년 2분기 서울 오피스텔 매매가격은 전 분기 대비 0.39% 상승했고, 대형(2.15%)과 중대형(1.06%)이 가격 강세를 주도했다. 서남권이 0.85%로 권역별 상승률이 가장 높았으며, 소형과 초소형은 하락했다. 전국 평균 임대수익률은 5.54%로 집계됐다.
보도자료
KB증권, 자본 1조 더 키운다···IMA·발행어음 확장 '속도'
KB증권이 올해 초 7000억원 증자에 이어 1조원 규모 추가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회사는 확보한 자본을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발행어음 사업 경쟁력 강화, 종합투자계좌(IMA) 등 미래 성장사업 준비에 활용할 계획이다.
금융일반
이찬진 "지배구조 개선안, KB금융 숏리스트 발표 전 공개 예정"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개선안이 KB금융지주 회장후보 숏리스트 공개 전에 발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개선안에는 이사회 독립성, CEO 선임 공정성 및 투명성 강화, 성과보수 운영 합리화가 담겨 있으며, 은행장 연임 등에도 적용될 방침이다. 최근 홍콩 H지수 ELS 과징금 감경 배경과 금융소비자 보호법 취지, 가계부채·금융 사각지대 문제, 부동산·사내대출 관련 현안에 대한 입장도 설명했다.
금융일반
KB금융, '1.4조 실탄' 채우고 밸류업 시동···KB국민은행 '지원사격'
KB국민은행이 1조3991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실시해 KB금융지주에 자금을 지원했다. 이번 배당은 대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등 하반기 주주환원 정책 실행의 토대가 될 전망이다. CET1 비율이 13.6%로 안정적인 가운데 시장에서는 주주환원율이 올해 57% 수준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카드
[카드사 글로벌 전략 온도차]해외서 길찾은 신한·KB···실적 개선 '가속'
신한카드와 KB국민카드는 국내 카드시장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해외사업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동남아시아와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해외법인 실적이 전반적으로 개선됐으며, 현지 금융사와의 전략적 제휴와 자본 투입이 성과로 이어졌다.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등에서 실적이 두드러졌으며, 일부 국가는 적자 폭이 줄어드는 등 성장 기반을 다지고 있다.
금융일반
지배구조 개선안 발표 속도붙나···회추위 돌입한 KB금융 영향 주목
금융위원회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앞두고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방안 발표를 준비하고 있다. 당초 3월 말 예정이던 개선안은 미뤄져왔으나, 발표가 임박하며 KB금융의 차기 회장 선임 과정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 사외이사 임기 조정, 3연임 제한, 주주총회 특별결의 등 방안이 논의되고 있으나, 업계는 개선안이 당장의 회장 인선 절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보도자료
KB국민은행, 신용대출 한도 조정···일반신용 한도 최대 1억원
KB국민은행이 16일부터 신용대출과 마이너스통장 한도를 각각 1억원, 5000만원으로 축소한다. 가계대출 증가에 따른 안정적인 여신 관리를 위한 한시적 조치로, 일부 서민금융상품과 정책성 대출 등은 별도 기준이 적용된다. 은행은 금융취약계층 지원도 지속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