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CFT, 제5공장 증설 투자···전기차 배터리 시장 적극 대응
SKC가 올해 1월 인수한 전기차 배터리 핵심소재인 동박 글로벌 제조업체 KCFT가 제 5공장 증설 투자를 결정했다. 앞선 기술력을 가진 KCFT는 이번 증설로 고품질 동박 생산능력을 늘려 급성장하는 시장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KCFT는 5일 이사회를 열고 동박 생산능력 증설에 815억원을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지난해 진행한 선행 투자분을 더하면 총 1200억원 규모다. KCFT는 2021년 3분기까지 정읍공장에 연간 생산능력 1만톤 가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