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자산운용사 미래운용, 스테이트타워 남산 매각 추진···7년 만에 투자금 회수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서울 CBD의 대표 오피스빌딩인 스테이트타워 남산을 매각할 계획이다. 2019년 5886억원에 인수한 후 7년 만에 투자금 회수를 추진하며, 명동 상권 회복과 주변 부동산 거래 활성화로 자산 가치가 상승한 점이 영향을 미쳤다. 다만 주요 임차인인 한국투자공사의 이전 가능성이 매각 과정에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