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통신사 R&D 투자 '낙제점'···LGU+ '0%대' 꼴찌 LG유플러스의 매출 대비 연구개발(R&D) 투자 비중이 0%대를 기록하며 경쟁사들도 1~2%대에 머물고 있다. 통신 3사는 AI·보안 강화 등 미래 산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으나, 실제 투자 수준은 기대에 미치지 못해 신성장동력 확보에 한계가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