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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실적 검색결과

[총 5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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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가전·전장 날았다"···LG전자, 2년 만에 역대 최대 매출 경신(종합)

전기·전자

"생활가전·전장 날았다"···LG전자, 2년 만에 역대 최대 매출 경신(종합)

LG전자가 그룹 '캐시카우'(현금 창출원)인 생활가전과 전장사업의 호실적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새롭게 썼다. 영업이익은 물류비 증가와 가전 수요 회복 지연에 소폭 하락세를 보였으나, 올해 상반기부터는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LG전자는 23일 연간 실적컨퍼런스콜을 열고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7조7282억원, 영업이익 3조419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 늘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줄

LG전자, 작년 매출 87조원으로 역대 최대···영업이익은 6% 감소

전기·전자

LG전자, 작년 매출 87조원으로 역대 최대···영업이익은 6% 감소

LG전자가 2022년 이후 2년 만에 매출 최대치를 경신했다. 다만 영업이익은 물류비와 가전 수요 회복 지연에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보였다. LG전자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87조7282억원, 영업이익 3조4197억원을 기록했다고 23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6.6% 늘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4% 줄었다. 지난해 4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22조76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1% 늘었고,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6.7% 하락한 1354억원

LG전자 “프리미엄 제품군 강화할 것”

LG전자 “프리미엄 제품군 강화할 것”

LG전자가 올 2분기에 시장 기대치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했다. 특히 주력분야였던 TV와 휴대폰 사업 부진으로 실적이 악화된 것.LG전자는 29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올해 2분기 실적관련 기업설명회(IR)에서 “TV사업의 부진은 LG전자에 국한되는 문제가 아니라”며 “전반적인 경기 침체와 주요 성장시장의 통화 약세 등 시장의 문제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TV사업부문에 대해 “지속적으로 프리미엄 제품군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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