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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3분기 누적 매출 71조·영업익 4조 돌파···가전·전장 견조

전기·전자

LG전자, 3분기 누적 매출 71조·영업익 4조 돌파···가전·전장 견조

LG전자가 3분기까지 누적 매출 71조3778억원, 영업이익 4조347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장과 생활가전 사업이 수익성을 뒷받침했고, 특히 전장 사업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구독 및 B2B 사업 매출 증가도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의 수주액은 3조원을 돌파했다. LG전자는 4분기에도 B2B, 구독, 온라인 사업을 중심으로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할 계획이다.

LG이노텍, 3분기 영업익 반토막···목표가 하향에도 기판 성장 기대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이노텍, 3분기 영업익 반토막···목표가 하향에도 기판 성장 기대

LG이노텍의 3분기 실적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인해 수익성이 크게 악화됐다. 북미 스마트폰 고객사의 신제품 수요로 매출은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작년 대비 53.4% 감소했다. 대신증권과 키움증권은 목표주가를 각각 70만원과 60만원으로 하향했지만, 반도체 기판 사업의 중장기 성장 가능성에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패키지 솔루션의 성장과 함께 ABF 기판 증설 등이 기업가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LG이노텍, 3분기 매출 첫 6조 돌파···영업익은 948억 '반토막'

전기·전자

LG이노텍, 3분기 매출 첫 6조 돌파···영업익은 948억 '반토막'

LG이노텍은 3분기 매출 6조3671억원을 기록하며 18.6%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53.4% 감소한 948억원에 그쳤다. 이 회사는 모든 사업부에서 매출이 증가했지만 원·달러 환율 급락이 수익성 악화의 주원인으로 작용했다. 증권가 예상 영업이익 대비 약 52% 하락하며 '어닝쇼크'를 기록했다. 회사는 고부가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수익성 회복을 도모할 계획이다.

LG에너지솔루션-에너직스, 유럽·북미 ESS 확장

에너지·화학

LG에너지솔루션-에너직스, 유럽·북미 ESS 확장

LG에너지솔루션은 에너직스와 협력하여 유럽과 북미에서 총 2GWh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는 향후 24개월 내 이루어 질 예정이며, 중장기적으로 공급 규모를 4.5GWh까지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첫 협력 프로젝트는 리투아니아의 '요나바' 프로젝트로 320MWh 규모의 ESS가 구축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ESS 고객 기반을 강화하고 시장 입지를 확대할 방침이다.

LG화학, 대산 BPA 사업 국도화학에 매각···원료 공급망 재편

에너지·화학

LG화학, 대산 BPA 사업 국도화학에 매각···원료 공급망 재편

LG화학은 범용 석유화학 제품인 비스페놀A(BPA) 사업부를 국도화학에 784억3700만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거래는 2027년 상반기에 완료될 예정이다. 국도화학은 이 인수를 통해 에폭시 수지에 필요한 원료 공급의 안정성을 높이고, 원가 관리 및 수익성 방어에 나선다. 양수된 사업은 종속회사 국도인터내셔널로 이전되며, 향후 BPA 가격 및 에폭시 수지 시황에 따라 수익성 개선폭이 달라질 전망이다.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해킹 의혹 수사 결과 따라 책임 다할 것"

통신

[2026 국감]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해킹 의혹 수사 결과 따라 책임 다할 것"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해킹 사고 은폐 및 증거인멸 의혹과 관련해 사법당국의 판단에 따라 합당한 책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이용자 보호를 위한 조치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홍 대표는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해 해킹 사고 은폐 의혹에 대한 경찰 수사 결과 문제가 확인될 경우 번호이동 위약금을 면제할 것인지를 묻는 이훈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이유 여하를

LGD, 실적 회복에도 주가 재평가는 '아직'···목표가↓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D, 실적 회복에도 주가 재평가는 '아직'···목표가↓

LG디스플레이의 목표주가가 증권가의 분석에 따라 하향 조정됐다. 계절적 성수기에 따른 OLED 패널 판매 증가가 기대되지만, 메모리 가격 상승과 부품 원가 부담으로 실적 개선 폭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된다. 신기술 및 신사업이 성장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지만, 본격적 성과를 내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정철동 LGD 사장 연말 인사 앞두고···흑자 안착·성장 기반 확보 과제

전기·전자

정철동 LGD 사장 연말 인사 앞두고···흑자 안착·성장 기반 확보 과제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취임 이후 적자 폭을 줄이고 흑자로 전환하며 경영 정상화 기반을 마련했다. OLED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해 수익성을 개선하며 전체 매출에서 OLED 비중을 61%로 확대했다. 그러나 디스플레이 산업의 불확실성을 고려해 수익 구조를 안정화하고, 중장기적으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의 연임 여부는 이 같은 성과와 미래 사업 전략이 종합적으로 평가될 것이다.

국감 출석 앞둔 LG유플러스 대표···해킹·증거인멸 의혹 해명할까

통신

국감 출석 앞둔 LG유플러스 대표···해킹·증거인멸 의혹 해명할까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국정감사 증인석에 선다. 지난해 불거진 해킹 사고의 여진이 이어지면서다. 특히 침해 의심 서버 폐기와 운영체제(OS) 재설치 등을 둘러싼 증거인멸 의혹이 도마에 오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홍 대표도 의원들의 집중 추궁에 진땀을 뺄 전망이다. 22일 정보통신(IT)업계에 따르면 홍 대표는 오는 2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의 종합감사에 증인으로 출석할 예정이다. 앞서 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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