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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LG이노텍, 환율에 꺾인 3분기···4분기 수익성 회복 기대
LG이노텍이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3분기 실적에서 기대를 밑돌 전망이다. 증권가는 이는 환율의 일시적 영향일 뿐, 수요나 가격 하락은 아니라고 해석했다. 4분기부터 수익성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으며, 기판 사업의 성장 잠재력에도 주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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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리스트의 시각]LG이노텍, 환율에 꺾인 3분기···4분기 수익성 회복 기대
LG이노텍이 원·달러 환율 하락으로 3분기 실적에서 기대를 밑돌 전망이다. 증권가는 이는 환율의 일시적 영향일 뿐, 수요나 가격 하락은 아니라고 해석했다. 4분기부터 수익성이 회복될 가능성이 있으며, 기판 사업의 성장 잠재력에도 주목해야 한다.
전기·전자
LG전자, 북미서 대형 AIDC 냉각 계약 체결
LG전자가 북미에서 5GW 규모의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에어 컨트롤 콘셉트와 협력해 고효율 칠러와 액체냉각 솔루션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데이터센터 시장의 전력 용량 증가에 대응하며 북미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글로벌 주요 사업자를 위한 레퍼런스를 확보해 나가고 있다. LG전자는 '칩 투 칠러' 전략을 통해 사업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글로벌 AIDC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견고히 할 계획이다.
통신
LG유플러스, 뱅고와 손잡고 글로벌 AI 구독 확대
LG유플러스가 구독 플랫폼 '유독'의 인공지능(AI) 서비스 라인업을 해외로 넓힌다. 글로벌 구독 플랫폼 기업 뱅고와 손잡고 국내에서 개별 가입이나 결제가 번거로웠던 해외 AI·콘텐츠 서비스를 유독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뱅고(Bango)와 협력해 해외 AI·콘텐츠 서비스 도입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유독은 AI, OTT, 교육,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분야의 구독 상품을 한 곳에서 가입하고 관리할 수 있는 LG
전기·전자
LG에너지솔루션, 美 인디고테크와 협력···46시리즈 적용 추진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전기 상용차 스타트업 인디고테크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북미 전기 상용차 시장으로 46시리즈 원통형 배터리 적용을 확대한다. LG는 인디고테크의 차세대 전기 상용차에 46시리즈 배터리를 우선 적용하고, 성능 개선과 충전 시간 단축을 목표로 한 기술 협력을 추진한다. 이번 협력을 통해 LG는 북미 시장에서 46시리즈의 공급 레퍼런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전기·전자
LG전자 첫 분기 매출 24조 기대감···가전·전장에 신사업 가세
LG전자가 올해 3분기 사상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환율과 원자재 가격 부담에도 불구하고 가전과 전장 사업이 호조를 보이며 24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측된다. AI 데이터센터 냉각과 로봇 등 신사업에서 수주를 늘리고 양산 기반을 다지면서 미래 성장을 준비 중이다. 소비심리 위축과 원자재 가격 상승에도 프리미엄 제품의 비중 확대가 수익성을 지탱했다.
패션·뷰티
이선주표 'K뷰티' 혁신···LG생건, 북미서 중국 넘었다
LG생활건강은 기능성 뷰티 브랜드인 닥터그루트, CNP, 빌리프 등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선주 사장의 R&D 기반 기업 전환 전략 하에, 코스트코와 세포라 등을 통해 유통망을 확장하며 매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닥터그루트는 미국 얼루어 어워드 수상으로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며, 북미 시장 매출이 중국을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었다.
전기·전자
LG전자, 美 버지니아에 첫 '칠러 공장'···생산설비 고도화에 1500억원 투자
LG전자가 미국 버지니아주에 3만2000㎡ 규모의 칠러 생산공장을 설립하며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수요에 대응한다. 총 1500억원 규모의 투자로 미국과 한국에서 생산설비를 강화할 계획이다. 북미는 AI 데이터센터 시장의 핵심 지역으로, LG전자는 현지 공장을 통해 북미 냉각 장비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도 함께 개발 중이다.
전기·전자
LG전자, 스탠바이미 브랜드 확장 고심···첫 대상은 '빔프로젝터'
LG전자가 무선 이동형 스마트TV '스탠바이미'의 브랜드 확장을 고려해 빔프로젝터를 새로운 제품으로 준비하고 있다. 최근 LG전자는 '스탠바이미빔'이라는 상표를 특허청에 출원했다. 이는 기존 성공한 스탠바이미의 브랜드 파워를 이용해 시장 입지를 확장하고자 하는 전략으로 읽힌다. 시장에서의 인지도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하는 것으로 보인다.
인터넷·플랫폼
'U+카카오내비' 8년 만에 종료···LGU+·카카오모빌리티 제휴도 끝난다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제휴해 제공해온 'U+카카오내비'의 서비스가 종료된다. 티맵·카카오내비·네이버지도 등 플랫폼 사업자들이 이미 대규모 이용자를 확보한 가운데 통신사가 별도 내비게이션 서비스를 운영하며 경쟁력을 확보하기 어려워진 데 따른 흐름으로 풀이된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U+카카오내비는 오는 30일부터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U+카카오내비는 2019년 LG유플러스와 카카오모빌리티의 제휴로 출시된 서비스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이노텍 목표가 잇단 하향···반등 열쇠는 '아이폰·FC-BGA'
LG이노텍의 수익성은 원·달러 환율 하락과 아이폰 생산 일정 이월로 인한 악화가 예상되지만, 아이폰 신제품 생산과 고부가가치 반도체 기판 사업의 성장성으로 중장기 성장 가능성이 여전히 유효하다. 대신증권은 목표주가를 하향 조정하면서도 긍정적 시각을 유지했으며, 다올투자증권은 FC-BGA 이익 기여 시점에 주목하여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