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LGU+, 통합요금제 '꼼수'···3.3만원까진 '결합할인' 불가
LG유플러스가 5G·LTE 통합요금제 개편 이후 월정액 3만3000원 이하 데이터플랜1.5GB 등 저가 요금제 가입자에게 유·무선 결합할인 혜택을 제공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가족 결합 등 할인상품 이용이 막히면서 가입자 불만이 커졌으며, '통신비 절감' 명분 아래 사실상 일부 고객 혜택만 축소됐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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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LGU+, 통합요금제 '꼼수'···3.3만원까진 '결합할인' 불가
LG유플러스가 5G·LTE 통합요금제 개편 이후 월정액 3만3000원 이하 데이터플랜1.5GB 등 저가 요금제 가입자에게 유·무선 결합할인 혜택을 제공하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가족 결합 등 할인상품 이용이 막히면서 가입자 불만이 커졌으며, '통신비 절감' 명분 아래 사실상 일부 고객 혜택만 축소됐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전기·전자
LG디스플레이, 2분기 '반짝 적자'···연간 흑자 기조는 이상 無
LG디스플레이가 2분기 희망퇴직 등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영업손실 54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 본업 수익성은 양호하며, 일시적 비용을 제외하면 1000억원 이상의 영업이익이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OLED 패널 매출 등으로 연간 흑자 기조는 유지될 것이라는 시장의 전망이 우세하다.
보도자료
[애널리스트의 시각]LG이노텍 목표가 81만원→130만원···카메라 실적에 눈높이 뛰었다
대신증권이 LG이노텍 목표주가를 기존 81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상향했다. 2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전망치를 웃돌고 하반기 광학솔루션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는 판단이다. 박강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애플 프리미엄 모델 생산 비중 확대와 아이폰 출시 전략 변화가 LG이노텍 실적 개선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봤다.
전기·전자
"HBM만 뜨는 게 아니다"···삼성전기·LG이노텍도 1조 클럽 간다
삼성전기와 LG이노텍이 AI 수요 확대와 고부가가치 전자부품의 실적 개선에 힘입어 2분기 호실적이 예상된다. 두 회사 모두 영업이익 1조원 돌파가 기대되며, AI 서버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가 기판·MLCC·광학솔루션 등 사업 전반의 성장세를 이끌고 있다.
보도자료
LG화학, 2035년까지 R&D 15조 투자···반도체·로봇 소재 키운다
LG화학이 2035년까지 연구개발에 15조원을 투자하며 고부가 소재 기업으로의 전환을 가속한다. 전체 R&D 자원의 70%를 반도체·모빌리티·로봇 소재 등 미래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AI 기반 신규 응용 분야·항암 신약에서도 성장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사업 구조는 통합 솔루션 중심으로 재편하며, 인수합병 등 외부 성장 전략으로도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
종목
[특징주]LG전자, 엔비디아 협력 기대감에 8%대 급등···장중 23만원 돌파
LG전자가 장 초반 8% 넘게 상승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실무진이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AI, 로보틱스, AI 인프라 등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라는 소식이 투자심리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번 만남은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의 후속 실무 협의로 전해진다.
산업일반
구광모·젠슨 황 회동 2주 만에···LG, 엔비디아와 피지컬 AI 사업화 속도
LG그룹 주요 계열사 경영진과 실무진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엔비디아 본사를 방문해 피지컬 AI 및 로보틱스 중심의 인공지능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방문은 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 회동의 후속 조치로, 각 사 실무진까지 총동원해 기술 적용 가능성과 사업화, 레퍼런스 로봇 공동 개발 방안, 계열사 역량을 결집한 협력안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보도자료
AI부터 로봇·데이터센터까지...LG CNS, 두산과 신사업 동맹
LG CNS와 ㈜두산이 AI, 로봇, 데이터센터, 클라우드 등을 아우르는 신사업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에이전틱AI, 데이터센터 고도화, 수소연료전지 도입, 디지털트윈 기술 접목 등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제조 설비 효율화 및 친환경 물류 사업까지 협력할 계획이다.
에너지·화학
얼티엄셀즈 1공장 정상화 또 밀렸다···LG엔솔, 테네시 ESS 전환으로 돌파
얼티엄셀즈 1공장의 정상화가 다시 연기되며 직원 복귀 시점이 8월로 밀렸다. GM의 전기차 수요 둔화와 배터리 재고 누적으로 생산 차질 및 약 1조원대의 수익 손실이 우려된다. 반면 테네시주 2공장은 LFP 기반 ESS 배터리 양산이 예정대로 진행돼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배터리 사업 체질 개선 및 ESS 생산 확대 전략에 속도가 붙고 있다.
전기·전자
'효자 사업' 된 반도체 기판···LG이노텍, 2031년 영업익 1조 정조준
LG이노텍은 반도체 기판이 인공지능(AI) 시대 핵심 부품으로 부상함에 따라 RF-SiP, FC-CSP, FC-BGA 등 고부가가치 제품을 앞세워 패키지솔루션사업을 2031년까지 영업이익 1조원 규모로 성장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RF-SiP에서 글로벌 시장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FC-CSP와 FC-BGA는 AI 및 서버용 반도체 시장 확대와 함께 수요가 급증해 사업 영역이 확장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