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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은 모두 늘었지만···SI 4사, 사업 구성 따라 이익 갈렸다

ICT일반

매출은 모두 늘었지만···SI 4사, 사업 구성 따라 이익 갈렸다

국내 주요 시스템통합(SI) 기업 4곳의 3분기 실적이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에서는 엇갈렸다. 삼성SDS와 LG CNS는 매출과 영업이익이 증가했지만 현대오토에버와 포스코DX는 영업이익이 줄었다. 특히 LG CNS는 AI와 클라우드 사업이 성장하며 영업이익률도 높아졌다. 반면 삼성SDS는 물류 사업 확대로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하락했다. 현대오토에버는 IT 운영관리의 부담으로, 포스코DX는 자동화 부문에서 이익이 감소했다.

LG CNS, 인니에 30MW급 AI 데이터센터 완공···해외 시장 공략 잰걸음

ICT일반

LG CNS, 인니에 30MW급 AI 데이터센터 완공···해외 시장 공략 잰걸음

LG CNS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30MW급 AI 데이터센터를 완공하며 해외 AI 인프라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이번 데이터센터는 국내 기업 최초로 해외에 직접 구축한 사례로, 시나르마스 그룹과 합작법인 KMG의 협력 하에 완성되었다. LG CNS는 향후 데이터센터를 400MW까지 확장하고, 말레이시아, 태국 등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사업을 넓힐 계획이다. 데이터센터에는 LG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의 기술이 활용되었으며, AI 플랫폼과 서비스 결합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온누리 흥행' 잇는다···삼성·LG, 연말 가전 할인전 총력

전기·전자

'온누리 흥행' 잇는다···삼성·LG, 연말 가전 할인전 총력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연말 쇼핑 특수를 맞아 대규모 가전 할인 행사에 나선다. 두 기업은 정부 주도 소비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다양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이는 가전사업의 수익성 개선보다는 판매량 확대를 목표로 한 전략으로, 연말 소비 수요를 적극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포스코퓨처엠-LG엔솔, 배터리 동맹 확대···7년간 72만톤 공급

에너지·화학

포스코퓨처엠-LG엔솔, 배터리 동맹 확대···7년간 72만톤 공급

포스코퓨처엠은 LG에너지솔루션과 협력하여 LFP 양극재와 인조흑연 음극재 공급을 확대하고자 한다. 이 협력은 기존 삼원계 양극재 중심에서 차세대 배터리 소재로 확장된 것으로, 2027년부터 2033년까지 총 72만톤의 양·음극재 공급을 목표로 한다. 양사는 미주와 유럽의 통상정책 변화에 공동 대응하기로 하며, 포스코그룹의 리튬 염호 및 흑연 광산 자원을 활용해 소재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금융·클라우드로 이익 늘린 LG CNS···해외 AI 인프라 사업 확대(종합)

ICT일반

금융·클라우드로 이익 늘린 LG CNS···해외 AI 인프라 사업 확대(종합)

LG CNS는 3분기 영업이익이 15% 증가하며 순조로운 실적 성장을 기록했다. 금융 차세대 시스템 구축과 AI·클라우드 사업의 성장이 매출을 견인했으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데이터센터의 임차 고객을 전량 확보해 해외 AI 인프라 사업 확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실증 단계의 금융 AI 프로젝트와 로봇 사업 등 신사업 투자도 지속 중이다.

LG CNS, 3분기 영업익 1382억원···전년比 15%↑

ICT일반

LG CNS, 3분기 영업익 1382억원···전년比 15%↑

LG CNS는 올해 3분기 AI 및 클라우드 부문의 성장으로 영업이익과 매출이 모두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5.0% 증가한 1382억원을 기록했으며 매출은 1조6643억원으로 9.3% 늘었다. AI·클라우드 부문 매출은 삼송 AI 데이터센터 구축 등의 영향으로 9615억원에 달했다. 금융권에서는 NH농협은행 등과 차세대 시스템 구축 사업이 본격화되어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부문 매출이 증가했다. 그러나 제조업 업황 둔화로 스마트엔지니어링 부문 매출은 감소했다.

LG전자, 3분기 실적 부진에도 목표가 상향···AI 냉각솔루션 기대

종목

[애널리스트의 시각]LG전자, 3분기 실적 부진에도 목표가 상향···AI 냉각솔루션 기대

LG전자의 3분기 영업이익이 시장 기대치를 밑돌았지만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 사업을 중심으로 내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누적 수주액이 3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확보한 물량이 올해 4분기부터 매출에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물류비 부담과 계절적 비수기 등으로 단기 실적 개선에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LG전자, 누적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AI·공조·로봇에 투자 확대(종합)

전기·전자

LG전자, 누적 매출·영업익 사상 최대···AI·공조·로봇에 투자 확대(종합)

LG전자가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의 성장, TV 사업의 흑자 전환에 힘입어 3분기까지 역대 최대 누적 실적을 기록했다.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에도 불구하고, AI 데이터센터 냉각솔루션과 로봇 등 신사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구조 재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AI 냉각솔루션 수주가 3조원을 돌파하며 미래 성장 동력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LG전자, 3분기 누적 매출 71조·영업익 4조 돌파···가전·전장 견조

전기·전자

LG전자, 3분기 누적 매출 71조·영업익 4조 돌파···가전·전장 견조

LG전자가 3분기까지 누적 매출 71조3778억원, 영업이익 4조347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 전장과 생활가전 사업이 수익성을 뒷받침했고, 특히 전장 사업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구독 및 B2B 사업 매출 증가도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 AI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의 수주액은 3조원을 돌파했다. LG전자는 4분기에도 B2B, 구독, 온라인 사업을 중심으로 대외 불확실성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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