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차·기아,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 위한 'NUMA' 출범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주도해 31개 기관이 참여하는 개방형 협의체 NUMA가 출범했다. NUMA는 인공지능과 자율주행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를 조성해 교통약자 지원, 지역 간 교통 격차 해소, 스마트시티 전환 등 사회문제 해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