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AI, 물질 발굴 넘어 IND까지···"신약개발 판단 방식 통째로 바꾼다"
AI와 양자컴퓨팅이 후보물질 탐색 단계를 넘어 약동학 예측, 비임상시험 설계, 임상시험계획(IND) 제출 자료 준비까지 신약개발 전주기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양질의 대규모 데이터를 확보하기까지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바이오산업 특성상, AI를 단순한 '결과 도출기'가 아닌 '판단 근거를 체계화하고 한정된 데이터를 연결하는 도구'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17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오가노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