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한은, 8월부터 차액결제 담보비율 100% 적용···손실공동부담 제도 폐지 검토 한국은행은 지급결제시스템의 신용리스크 해소를 위해 8월부터 차액결제 담보비율을 100%로 인상한다. RTGS 방식 도입과 국제금융표준 적용, 디지털화폐 생태계 구축, 가산자산 규제 강화도 추진한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소액결제 모니터링 시스템 개발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며, 글로벌 지급결제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