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최태원, 재산분할 '67대 33' 이의···법적 공방 이어간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서 법원 판결에 이의를 제기하며 대법원에 상고했다. 핵심 쟁점은 재산분할 비율의 적정성으로,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 기여분을 제외하고 산정된 비율이 큰 차이가 없다는 것이다. 또한 SK 주가 상승분 반영의 적법성도 문제로 지적했다. 최 회장은 결정된 재산분할금 중 일부만 수용하고, 나머지에 대해 대법원의 판단을 구했다. 노소영 측은 부대상고를 고려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