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전자
中 CXMT, 차세대 '4F²' D램 시제품 검증···연내 고객사 공급
중국 메모리 제조업체 CXMT가 4F² 아키텍처를 적용한 차세대 D램 시제품의 검증을 완료했다. 4F² 기술은 기존 6F²보다 셀 면적을 줄여 집적도를 높이는 혁신적 기술이다. CXMT는 2023년 내에 첫 DDR5 RDIMM 제품을 고객사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국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4F²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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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XMT, 차세대 '4F²' D램 시제품 검증···연내 고객사 공급
중국 메모리 제조업체 CXMT가 4F² 아키텍처를 적용한 차세대 D램 시제품의 검증을 완료했다. 4F² 기술은 기존 6F²보다 셀 면적을 줄여 집적도를 높이는 혁신적 기술이다. CXMT는 2023년 내에 첫 DDR5 RDIMM 제품을 고객사에 공급할 계획이다. 이와 동시에 국내 기업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4F²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종목
[stock&톡]최대 실적에도 주가 엇갈린 삼전·닉스···내년 1월에 쏠리는 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3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나, 주주환원 정책에 따라 주가가 엇갈렸다. SK하이닉스는 100조원 규모의 주주환원책을 공개하며 주가가 상승했으나, 삼성전자는 주주환원 방안을 내년 1월로 미뤄 주가가 하락했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의 견고한 실적을 바탕으로 내년 1월 발표가 투자심리를 개선할 수 있다고 본다.
통신
'AX 2.0' 시대 여는 SKT···"반복·보고 업무 시간 줄여"
SK텔레콤이 'AX 혁신 2.0'을 통해 사내 AI 전환을 본격화하며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개인이 아닌 조직 중심의 AI 활용을 목표로 하며 AX J커브를 넘어 생산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이를 위해 AX 이네이블러 TF, AX 샌드박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데이터 보안 기술인 Zero Exposure Zone도 개발 중이다. 이러한 노력은 7500명의 사용자와 1500개의 정기적으로 활용되는 AI 에이전트로 이어지고 있다.
재계
SK㈜ 장용호 유임···하이닉스도 곽노정 체제 유지(종합)
SK그룹이 사장단 인사를 진행하며 장용호 SK㈜ 대표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를 유임했다. 장용호 대표는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의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김선혁 신임 사장이 전략부문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SK그룹은 인공지능, 반도체, 에너지솔루션 등 핵심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며 경영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유통일반
"원하는 시간에 일하고 관리자 승진도"···SK매직 MC 인력 주목
SK매직이 '멤버스 케어(MC)' 프로그램으로 방문 관리 인력을 강화하고 있다. MC는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등의 렌탈 제품 관리와 상담을 담당하며 고정 근무 시간 없이 자율적으로 스케줄을 조정할 수 있다. 대부분의 참여자는 육아와 경제활동을 병행하려는 여성들로, SK매직은 실적에 따른 수수료 체계와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직업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재계
SK㈜, 장용호 체제 유지···김선혁 사장 합류로 수익성 강화 '속도'
SK그룹은 지주회사인 SK㈜의 장용호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며 사업구조 재편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새로 선임된 김선혁 사장은 계열사의 운영 개선을 담당하고, 장 대표는 포트폴리오 관리와 재무 전략을 총괄한다. SK㈜는 자산 매각으로 재무건전성을 회복했으며,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높이는 것이 다음 과제로 지목된다.
종목
코스피, 4%대 급락에 매도 사이드카···11거래일 만에 발동
코스피가 장 초반 4% 이상 급락하면서 11거래일 만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미니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5.12% 하락했고, 매도호가의 효력이 5분간 정지되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각각 5.28%, 8.85% 하락하며 약세를 보였다. 외국인과 기관은 대규모 매도에 나섰고, 개인 투자자가 주식을 순매수했다.
전기·전자
SK하이닉스, 곽노정 '원톱' 유지···안현 美 총괄·윤풍영 합류
SK하이닉스가 곽노정 사장의 단독대표 체제를 유지하면서 글로벌 사업 확장을 위해 핵심 경영진을 재배치했다. 윤풍영 사장은 Corporate Center 총괄로 선임되었고, 안현 사장은 미주총괄을 담당하며 미국 시장에서의 R&D와 빅테크 고객 협력을 주도할 계획이다. 이번 조직 개편은 AI 메모리를 중심으로 한 기술•전략 강화를 통해 북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려는 것이다.
에너지·화학
SK이노베이션, 정승일 총괄사장 체제 출범···전력사업 전환 속도
SK이노베이션이 정승일 총괄사장과 강동수 사장을 새롭게 선임하며 에너지 사업 재편과 미래 성장전략 실행에 속도를 낸다. 정 총괄사장은 전력사업자로의 전환을 주도하고, 강 사장은 사업 포트폴리오 효율화와 수익성 개선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는 전력 중심의 종합에너지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체질 전환을 가속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된다.
재계
SK그룹, 최창원·장용호 등 유임···변화보단 안정 택했다
SK그룹이 2027년 사장단 인사를 통해 주요 CEO를 유임하며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글로벌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포트폴리오 리밸런싱을 추진한다. SK㈜는 장용호 대표이사를 유임시키고 김선혁을 사장으로 승진 발탁했다. SK이노베이션은 정승일 신임 CEO를 내정했으며, 동남아 지역 총괄을 신설해 글로벌 시장의 리더십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