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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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1 검색결과

[총 11건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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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일렉링크, 서울서 '전기차 방문충전 서비스' 시범운영

산업일반

SK일렉링크, 서울서 '전기차 방문충전 서비스' 시범운영

SK일렉링크가 이동식 시스템을 활용해 찾아가는 충전 서비스를 전개한다. 19일 SK일렉링크는 10월 한 달 동안 서울 지역에서 전기차 방문충전 서비스를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산업통상자원부 국책 사업으로 SK일렉링크가 주도한 '이동식 유무선 전기차 자동충전시스템 요소부품·운용기술 개발' 과제의 결과물이다. 현대차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에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제조사 에너캠프의 급속충전기를 탑재해 가정용 기기의

비싼 값하는 현대차 ST1···전동화·물류 혁신 다 잡았다

자동차

[야! 타 볼래]비싼 값하는 현대차 ST1···전동화·물류 혁신 다 잡았다

지난 2004년부터 무려 20년간 풀체인지(완전변경)없이 판매돼 온 포터가 드디어 물러날 때를 맞게 됐습니다. 현대차가 전동화 전환기에 새롭게 내놓은 'ST1'은 모든 면에서 포터를 앞섰는데요. 이번 시승은 지난 20년간 현대차의 실력이 얼마나 늘었는지 온 몸으로 느낄 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ST1은 장기적으로 포터의 자리를 대체할 게 분명합니다. 보닛이 없는 포터는 강화된 안전규정을 충족할 수가 없거든요. 국토교통부는 올해부터 소형 화물차에

"고객이 원하는대로"···현대차, 상용 전기차 'ST1' 출시

자동차

"고객이 원하는대로"···현대차, 상용 전기차 'ST1' 출시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물류 특화 모델 카고와 카고 냉동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중 하나인 ST1을 내세워 새로운 차원의 고객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ST1은 샤시캡, 카고, 카고 냉동 등이 주요 라인업이다

상용 전기차 'ST1' 나왔다···"포터는 이제 끝이겠구나"

자동차

상용 전기차 'ST1' 나왔다···"포터는 이제 끝이겠구나"

"ST1은 단순히 택배와 물류 서비스를 위한 차가 아닙니다. 다양하게 확장된 비즈니스 모델에 대응할 수 있고, 기존 포터보다 가격은 올랐지만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난 23일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현대차의 ST1 출시행사에 참석했습니다. ST1을 처음 접하고 첫 번째로 들었던 생각은 "포터는 이제 끝이겠구나"였고, 두 번째는 "비싼 가격 탓에 지입차 기사들의 구매 요인이 떨어지는 것 아닐까

현대자동차, 'ST1 카고 샤시캡' 공개

한 컷

[한 컷]현대자동차, 'ST1 카고 샤시캡' 공개

현대자동차가 2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내 일을 바꾸는 모빌리티'에서 'ST1 카고 샤시캡'을 공개되고 있다. 'ST1'은 상용차 전용 전기차 플랫폼으로 서비스 타입(Service Type)의 줄임말이며 사용 목적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형태를 바꿀 수 있다. 'ST1 카고(일반 화물)'와 '카고 냉동(냉동 화물)' 모델 섀시캡 플랫폼에 각각 일반 적재함과 냉동 적재함을 장착한 게 특징이다. 물류·배송 사업에 특화해 올 상반기부터 국내

현대차, 'ST1 카고' 택배 상하차 시연

한 컷

[한 컷]현대차, 'ST1 카고' 택배 상하차 시연

현대자동차가 2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내 일을 바꾸는 모빌리티'에서 'ST1 카고'를 공개되고 있는 가운데 관계자가 택배상하차를 시연하고 있다. 'ST1'은 상용차 전용 전기차 플랫폼으로 서비스 타입(Service Type)의 줄임말이며 사용 목적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형태를 바꿀 수 있다. 'ST1 카고(일반 화물)'와 '카고 냉동(냉동 화물)' 모델 섀시캡 플랫폼에 각각 일반 적재함과 냉동 적재함을 장착한 게 특징이다. 물류·배

현대자동차 'ST1 카고 샤시캡'에 탑재된 800V Battery

한 컷

[한 컷]현대자동차 'ST1 카고 샤시캡'에 탑재된 800V Battery

현대자동차가 2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내 일을 바꾸는 모빌리티'에서 'ST1 카고 샤시캡'을 공개된 가운데 800V Battery가 신차량에 탑재돼 있다. 'ST1'은 상용차 전용 전기차 플랫폼으로 서비스 타입(Service Type)의 줄임말이며 사용 목적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형태를 바꿀 수 있다. 'ST1 카고(일반 화물)'와 '카고 냉동(냉동 화물)' 모델 섀시캡 플랫폼에 각각 일반 적재함과 냉동 적재함을 장착한 게 특징이다. 물류·배송

현대차, 내 일을 바꾸는 모빌리티···'ST1 카고' 공개

스토리포토

[스토리포토]현대차, 내 일을 바꾸는 모빌리티···'ST1 카고' 공개

현대자동차가 23일 오전 인천 연수구 송도컨벤시아에서 '내 일을 바꾸는 모빌리티'에서 'ST1 카고(일반 화물)'와 'ST1 카고(냉동 화물)','ST1 섀시캡'을 공개했다. 'ST1'은 상용차 전용 전기차 플랫폼으로 서비스 타입(Service Type)의 줄임말이며 사용 목적에 따라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형태를 바꿀 수 있다. 플랫폼에 각각 일반 적재함과 냉동 적재함을 장착한 게 특징이다. 물류·배송 사업에 특화해 올 상반기부터 국내 출시된다. 정유석 현대자동차

"고객이 원하는대로"···현대차, 상용 전기차 'ST1' 출시

자동차

"고객이 원하는대로"···현대차, 상용 전기차 'ST1' 출시

현대자동차는 새로운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인 ST1의 물류 특화 모델 카고와 카고 냉동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샤시캡을 기반으로 한 ST1은 사용 목적에 따라 최적화된 형태로 확장시킬 수 있는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차량이다.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중 하나인 ST1을 내세워 새로운 차원의 고객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ST1은 샤시캡, 카고, 카고 냉동 등이 주요 라인업이다

잘 나가던 포터·봉고EV '주춤' 왜?

자동차

잘 나가던 포터·봉고EV '주춤' 왜?

지난해 잘 팔렸던 현대차 포터EV, 기아 봉고EV가 올 들어 주춤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연초 국고보조금이 확정되지 않았던 점을 고려해도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눈에 띄게 감소한 모습이다. PBV(목적 기반 모빌리티) 등 현대차그룹의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이 성공하려면 넉넉한 최대주행거리와 더불어 상용 전기차 전용 충전거점이 확보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7일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서울시의 전기 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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