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일반
'제4인뱅' U뱅크 컨소시엄에 대교·현대百 참여···기업은행도 검토
제4인터넷전문은행 설립을 추진 중인 U뱅크 컨소시엄이 전략적 협업 파트너 확대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12일 U뱅크 컨소시엄에 따르면 대교, 현대백화점, MDM플러스는 컨소시엄에 투자를 결정했다. 이로써 U뱅크 컨소시엄의 참여사는 ▲현대해상 ▲렌딧 ▲루닛 ▲자비스앤빌런즈(삼쩜삼) ▲트래블월렛에 3개사를 더해 총 8개사가 됐다. U뱅크는 상생 협업을 추구한다는 컨소시엄 구성의 방향성을 갖고 ICT와 금융, 스타트업과 전통 기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