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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창세기전 모바일' 대만·홍콩 퍼블리싱 계약···'내년 본격 서비스'
라인게임즈는 베트남 리딩 테크기업 VNG(VNGGAMES)와 자사가 서비스하는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이하 창세기전 모바일)'의 ▲대만 ▲홍콩 ▲마카오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창세기전 모바일은 내년 1분기 중 대만을 비롯해 마카오, 홍콩에서 본격적인 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지 퍼블리싱은 VNG가 담당하며,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중국어(번체)가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