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hy, 계열사 부진에 깊어진 적자 늪···17곳 중 11곳 적자 hy가 발효유 시장 침체와 계열사 실적 악화로 장기 수익성 위기에 처했다. 본업과 신사업 모두 적자가 이어지며, 17개 계열사 중 11곳이 적자를 기록하는 등 부담이 커졌다. 국내 시장 한계를 인식한 hy는 미국 등 해외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나, 수익성 개선 시점은 불투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