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1월 채권 장외 거래량 전월비 32.93% 급증"

금투협, "1월 채권 장외 거래량 전월비 32.93% 급증"

등록 2013.02.06 13:36

박지은

  기자

1월 채권 장외 거래량이 크게 증가했다.

6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달 채권 장외 거래량은 전월 대비 32.93% 증가한 543조8000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외국인과 개인의 거래량은 전월보다 감소했다.

외국인은 원화 절상 조짐이 약화되고 정부의 자본유출입 규제 가능성이 커짐에 따라 전월대비 7000억원 감소한 6조8000억원을 거래했다.

개인도 지난달 보다 487억원 줄어든 9200억원을 거래했다.

전체 채권발행규모는 특수채 및 금융채 발행 증가 영향으로 17.23% 늘어나 44조1800억원을 기록했다. 회사채 발행은 4조3100만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한편 지난달 국내 채권 금리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하락했다.

일본 국채금리는 무기한 양적완화에 소폭 하락했고 미국과 영국 국채금리는 미 재정절벽 협상안 타결 및 각국 지표개선 영향으로 크게 상승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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