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생긴 개 게시물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손이 생긴 개’ 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에는 주인이 왼쪽 앞발이 없는 강아지의 발에 손 모양의 장갑을 끼어주고 있다.
게시자는 “앞발 상처를 감싸주기 위해 손모양 장갑을 끼워줬는데 강아지가 호기심을 보이며 만족한 거 같다”고 설명했다.
‘손이 생긴 개’게시물에 접한 네티즌들은 “손이 생긴 개 너무 귀엽다" "손이 생긴 개 훈훈하네" "손이 생긴 개주인 너무 착하다" "손이 생긴 개 건강하게 잘자라렴"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주현 기자 jhjh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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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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