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1+1=귀요미~ 정말 오랜만의 인사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영란은 카메라를 향해 애교 섞인 포즈를 취하며 깜찍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날렵해진 턱선과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허영란 미모 어디 안갔네" "허영란 미모 대박" "허영란이 귀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영란은 MBC '아들 녀석들'에서 윤강희 역으로 출연 중이다.
장원석 기자 one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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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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