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의 공식 수입사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2013 서울국제모터쇼에 뉴 카이맨과 뉴 카이맨 S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등 모두 9종의 모델을 전시한다고 15일 밝혔다.
포르쉐는 서울모터쇼에 선보일 모델은 아래와 같다.
△국내 최초로 공개되는 뉴 카이맨과 카이맨 S △미드십 로드스터 박스터 S △파나메라 4플래티넘 에디션 △카이엔 디젤과 카이엔 S 디젤 △카이엔 터보 S 등 포르쉐의 풀 라인업이다.
아울러 포르쉐는 올해 911 모델 탄생 50주년을 맞아 서울모터쇼 포르쉐 부스에 911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히스토리 존을 마련할 계획이다.
마이클 베터 스투트가르트 스포츠카 대표는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포르쉐의 철학과 가치를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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