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이 위원장은 “악성코드 분석과 피해 PC 등의 신속한 분석을 통하여 혹시 있을지 모를 제2의 사이버 테러에 대비하고, 국정원·검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사이버테러 공격의 실체를 밝히는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주현 기자 jhjh13@
뉴스웨이 이주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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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3.2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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