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전기는 단재완, 장병호 각자 대표체제에서 단재완, 김승노 각자 대표 체제로 변경됐다고 21일 공시했다. 박지은 기자 pje88@ 관련태그 #계양전기 #단재완 #김승노 뉴스웨이 박지은 기자 pje88@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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