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부소방서 등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30분께 충북 청주산업단지 내 SK하이닉스 공장에서 염소가 누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출동해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slize@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03.22 15:25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