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기업 GE의 '존 라이스' 부회장이 27일 울산 현대중공업 본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에는 '비잘 렝' GE오일앤가스 부문 아시아태평양지역 사장과 강성욱 GE코리아 총괄사장 등 GE측 주요인사 8명이 동행했으며, 현대중공업과 GE 간 사업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록 2013.03.27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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