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자방식은 주주배정방식이며, 조달자금의 용도는 전액 시설자금이다.
한편 6월 납입 예정 분은 12일 현재까지 3건 3448억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별로는 코리아써키트가 주주배정방식으로 보통주 805억원, 우선주 23억원(시설자금), 녹십자 역시 주주배정방식으로 1220억원(시설자금), 금호종합금융은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1400억원(운영자금)을 조달할 예정이다.
장원석 기자 one218@

뉴스웨이 장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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