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의 유산’ 시청률이 상승했다.
19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백년의 유산’은 시청률 28.5%(AGB닐슨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 25.9% 보다 2.6%P 상승한 수치.
이날 방송에서는 설주(차화연 분)가 세윤(이정진)을 사위 삼고 싶다고 말하는 춘희(전인화)에게 물세례를 퍼붓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15.0%, SBS ‘출생의 비밀’은 7.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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