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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김민율 앓이···네티즌도 ‘들썩’ 윤후 인기 위협

박봄, 김민율 앓이···네티즌도 ‘들썩’ 윤후 인기 위협

등록 2013.05.20 10:25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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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봄, 김민율 앓이. 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온라인 커뮤니티박봄, 김민율 앓이. MBC '아빠 어디가' 방송화면/ 온라인 커뮤니티


걸그룹 2NE1 멤버 박봄이 방송인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 앓이를 시작했다.

19일 박봄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 마이 갓. 오늘 ‘아빠 어디가’ 재미있어. 민율이 봤어? 짱 귀여워. 짱귀야 짱귀 어떡해. 나 민율이 팬할래”라는 글을 게재했다.

박봄은 이날 방송된 MBC ‘일밤-아빠! 어디가?(이하 아빠 어디가)-형제 특집’에 등장한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 군을 보고 이와 같은 글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함께 여행에 나선 김성주의 둘째 아들 김민율 군은 귀여운 외모와 목소리, 천진난만하면서도 엉뚱한 행동으로 단 번에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이 끝난 후 네티즌들은 “후 이상으로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는 등 김민율 군에게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상황.

한편 이날 ‘아빠 어디가’는 형제들의 활약에 힘입어 시청률 14.5%(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노규민 기자 nkm@

뉴스웨이 노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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