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을 주는 경제신문 뉴스웨이가 26일 경인항 김포여객터미널 앞 문화광장에서 가족단위, 연인, 전국 자전거 동호인 등과 함께 ‘2013 아라뱃길 자전거 대행진’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아라문화축제 기간 중 진행되며 성공적인 아라문화축제기원과 자전거 타기 활성화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공식 행사에 앞서 유영록 김포시장은 축사에서 “경인 아라뱃길은 자전거길로 전국 최고다”라며 “안전하게 경기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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