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어린이가족으로 선정된 장학생 116명과 두산 임직원들이 29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린 두산어린이가족 초청 행사에 참석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실질적인 가장 역할을 하는 어린 학생들을 위해 2006년 부터 두산어린이가족 초청행사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관련태그 #두산그룹 #연강재단 #포토탑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squashkh@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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