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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년의 유산' 시청률 하락 불구 동시간대 1위 '파워'

'백년의 유산' 시청률 하락 불구 동시간대 1위 '파워'

등록 2013.06.03 08:37

김재범

  기자

'백년의 유산' 시청률 하락 불구 동시간대 1위 '파워' 기사의 사진

MBC 주말 드라마 ‘백년의 유산’이 시청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동시간대 1위를 지키며 파워를 과시했다.

3일 오전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일 방송된 ‘백년의 유산’ 44회는 27.8%(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회 보다 0.6%P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선 이세윤(이정진)이 민채원(유진)의 새 어머니 양춘희(전인화)의 아들이란 사실이 드러나 두 사람의 앞날에 먹구름이 드리워지는 과정이 암시됐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는 15.5%, SBS 주말 드라마 ‘출생의 비밀’은 6.8%를 기록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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