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지난 14일부터 15일 양일간 ‘울트라 코리아 2013’에서 더 뉴 A-클래스를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 해를 맞이하는 울트라 코리아 2013에 메인 스테이지 양 옆의 A-Tower에 ‘더 뉴 A-클래스’를 전시하고 라운지를 운영했다.
울트라 코리아 2013의 공식 후원을 진행한 메르세데스-벤츠는 자사 라운지에서 페이스북 인증샷 포토 이벤트 전자 다트 게임 A-클래스 차량이 등장하는 미니 모터 레이싱 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많은 젊은이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관람객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벤츠의 보수적인 이미지에서 새롭고 신선한 이미지로 바뀌었다”며 “더 뉴 A-클래스의 디자인과 합리적인 실내공간이 매력적이다”고 말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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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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