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양수도 대상은 레이언스가 소유한 여성용 유방검진기 일부 모델인 시즈그래피에바와 관련된 유무형 자산으로 대금은 17억1690만원이다.
회사 측은 "법령 상 정부승인 등을 거쳐 3분기 중에 거래를 마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강기산 기자 kkszone@

뉴스웨이 강기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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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6.21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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