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는 “밤새 복구 작업을 벌여 상행선 3개 차로 가운데 1, 2 차로의 통행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오후 2시 45분께 경북 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99㎞ 지점(부산 기점)에서 암반 5천여t이 도로로 쏟아지는 산사태가 발생해 상행선 3개 차로의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
김은경 기자 cr21@
뉴스웨이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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