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는 앞으로 행복주택 건설을 위한 토지사용, 철도 관련 운행·안전, 설계안 검토, 철도 운행조정, 지장시설물 검토 등 설계부터 공사발주·준공까지 전반적인 사업관리에 주력할 예정이다.
TF에서는 또 철도용지 시범사업에 대한 세부협약안 마련에 착수한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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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3.07.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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