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양천구 신정네거리역 인근 ‘신정뉴타운 두산위브’를 분양 중이다.
단지는 총 6개동 357가구 규모로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 107.57㎡(구 42평형) 17가구가 일반 공급 물량이다.
도보 거리에 2호선 신정네거리역과 인근에 5호선 목동역이 있으며 남부순환로, 경인로, 서부간선로를 이용할 수 있다. 현대백화점, 홈플러스(목동점), 이마트(목동점), 이대목동병원, 유명학원가 등도 가깝다.
분양가는 최초 분양가에서 평균 2억5000만원을 할인한 3.3㎡당 1080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낮은 편이다. 계약금은 5%로 낮췄으며 발코니 확장을 무상 제공한다. 즉시 입주할 수 있다.
김지성 기자 kjs@
뉴스웨이 김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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