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은 '해를 품은 달'의 김도훈 감독과 '공부의 신'의 윤경아 작가가 함께 만든 의학드라마로, 한류스타 권상우가 데뷔 후 첫 의사역할을 맡았다.
모든 사람은 의료 앞에 평등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주인공 태신(권상우)과 능력에 따라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받을 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간의 대립을 그린 드라마다.
MBC 새 수목 ‘메디컬 탑팀’은 오는 10월 9일(수) ‘투윅스’의 후속으로 첫 방송된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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