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양방향 멘토링 플랫폼 ‘드림스쿨’의 멘토와 멘티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KT 제공) KT가 100만 소외계층 청소년의 꿈을 실현할 ICT 기반의 양방향 멘토링 플랫폼 ‘드림스쿨’을 출범한다. KT는 10일 광화문지사 올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5년간의 그룹 사회공헌 사업의 전략을 밝혔다. 김아연 기자 csdie@ 관련태그 #KT #드림스쿨 #김태원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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