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셔니스타 박한별의 아찔한 바디라인이 돋보이는 W매거진 화보 컷이 공개돼 화제다.
패션매거진 W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사랑 받고 있는 게스 슈즈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는 2013 F/W 시즌, 핫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는 다양한 디테일의 앵클 부츠와 함께 섹시한 라인의 롱 부츠들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화보 컷에서 박한별은 라운드 스터드 장식이 포인트인 스웨이드 앵클 부츠에 데님 자켓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일명 ‘청청패션’을 선보여 와일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또한 가죽과 스웨이드 소재가 믹스된 웨지힐 앵클 부츠에 루즈한 가디건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페미닌한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최근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로 2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예고하면서 네티즌들의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박한별의 이번 화보는 W매거진 11월호와 전국 게스 슈즈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강길홍 기자 slize@
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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