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서울교육청에서 바라본 남산타워의 모습. 중국에서 들어온 스모그로 안개가 자욱해 남산타워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최근 중국發 스모그와 미세먼지가 우리나라 상공으로 몰려들면서 서울 하늘이 뿌옇다. 스모그와 미세먼지는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으며 최근 중국에서 장기간 먼지를 마신 8살 어린이가 최근 폐암 판정을 받았다. 김동민 기자 life@ 관련태그 #남산 #남산타워 #중국스모그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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