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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 조권, 노래가 너무 슬퍼요

[NW포토]2AM 조권, 노래가 너무 슬퍼요

등록 2013.11.19 15:21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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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 내 M콘서트홀에서 국내 대표 감성 발라드 그룹 2AM의 연말 콘서트 ‘NOCTURNE:야상곡’ 연습실 현장 공개가 있었다. 조권이 열창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br />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사동 M아카데미 내 M콘서트홀에서 국내 대표 감성 발라드 그룹 2AM의 연말 콘서트 ‘NOCTURNE:야상곡’ 연습실 현장 공개가 있었다. 조권이 열창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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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신사동 M아카데미 내 M콘서트홀에서 국내 대표 감성 발라드 그룹 2AM의 연말 콘서트 연습실 현장 공개가 있었다.

이번 현장 공개에서는 감성적인 발라드 보컬에서부터 엔터테이너로서의 열정적인 모습까지 개성 넘치는 무대를 준비하고 있는 2AM 멤버들의 생생한 연습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오는 12월 7일(토)~8일(일) 양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경기장서 열리는 ‘2013 2AM CONCERT NOCTURE:야상곡’은 음악과 스토리를 결합한 뮤직드라마가 함께 하는 서정적인 무대부터 ‘뮤지션’과 ‘엔터테이너’를 넘나드는 멤버 별 파격적이고 끼 넘치는 ‘반전 무대’까지 다양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을 통해 멤버 이창민의 자작곡 ‘나쁜 사람 아니야’가 최초로 공개된다. ‘나쁜 사람 아니야’는 오는 27일 발매될 새 음반 ‘NOCTURNE’에 수록되지 않은 미발표곡으로 콘서트에서 첫 선을 선보인다.

김동민 기자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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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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