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민준의 연인인 안현모 SBS 기자가 ‘섹시 산타’로 변신했다.
안현모 기자는 24일 크리스마스이브를 기념해 페이스북에 산타 의상을 입고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현모 기자는 하얀 털로 장식이 된 빨간색 튜브톱 원피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안현모 기자는 초록색 트리 머리띠로 귀여움을 내세웠지만 옷 사이로 넘치는 볼륨감과 매끈한 각선미로 남심을 흔들고 있다.
안현모 기자 ‘섹시 산타’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안현모 기자, 연인 김민준씨가 이 기사를 좋아합니다” “안현모 기자 섹시하네요!” “안현모 기자, 연예인인줄 알았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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