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대표,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해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이 3일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국립 4.19민주묘지에 들어서고 있다.
안민 기자 peteram@
뉴스웨이 안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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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4.01.03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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