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을 입은 박윤옥 새누리당 의원이 322회 국회(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의원선서를 하고 있다. 박 의원은 현영희 전 의원이 대법원의 당선무효형 확정으로 의원직을 상실하게 됨에 따라 비례대표직을 승계했다.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322회 국회(임시회) 1차 본회의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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