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는 지난 6일 청담동 비욘드 뮤지엄에서 ‘봄·여름 2014 쇼케이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을 통해 고급스러움의 개념과 상징성에 대해 되돌아보고, 급변하는 문화, 자연과 기술, 트렌드와 라이프스타일을 탐구하는 작업을 선보였다.
김보라 기자 kin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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