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8월 20일 수요일

서울 30℃

인천 30℃

백령 28℃

춘천 30℃

강릉 32℃

청주 31℃

수원 30℃

안동 31℃

울릉도 29℃

독도 29℃

대전 31℃

전주 32℃

광주 32℃

목포 31℃

여수 30℃

대구 33℃

울산 33℃

창원 32℃

부산 32℃

제주 30℃

엔케이, 김무성 테마株 논란 속 상한가

[특징주]엔케이, 김무성 테마株 논란 속 상한가

등록 2014.02.11 09:21

김민수

  기자

공유

엔케이가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의 테마주라는 논란 속에 이날 상한가를 찍었다.

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케이는 오전 9시16분 현재 전날보다 530원(14.99%) 오른 4065원을 기록했다.

최근 엔케이는 일부 언론보도를 통해 ‘김무성 테마주’로 엮였다. 엔케이 대표가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과 사돈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한편 김 의원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새누리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수 기자 hms@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