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케이는 오전 9시16분 현재 전날보다 530원(14.99%) 오른 4065원을 기록했다.
최근 엔케이는 일부 언론보도를 통해 ‘김무성 테마주’로 엮였다. 엔케이 대표가 김무성 새누리당 의원과 사돈이라는 이유 때문이다. 한편 김 의원은 6월 지방선거 이후 새누리당 당대표 경선에 출마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수 기자 hms@
뉴스웨이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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