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분야 국민행복추진단’이 발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서울 메리어트호텔 미팅룸에서 시민단체, 업계, 관련 유관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한진현 산업부 2차관을 비롯해 이재오 소비자시민모임 국제회장, 김기호 도시가스협회 부회장,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 조용우 코원ES대표, 유승배 서울도시가스 대표, 강석기 대성너지 대표, 김복천 참빛원주대표, 최인규 한국전력 영업본부장, 박지현 전기안전공사 부사장, 박천진 스마트그리드사업단장, 김상기 지역난방공사 부사장, 손영기 GS파워대표, 이완제 SK E&S 위레에너지대표, 문경성 SH공사 집단에너지사업단장 대행, 진홍 생산성본부 회장 등이 참석했다.
조상은 기자 cse@
뉴스웨이 조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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