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엑소의 멤버 첸과 장리인이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 아티움에서 열린 ‘SM 더 발라드 볼륨2 조인트 리사이틀(SM THE BALLAD Vol. 2 Joint Recital)’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멋진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타이틀 곡 ‘숨소리(Breath)’는 이별 후 어색한 침묵이 흐르는 통화에서 더 이상 말을 하지 못한 채 한숨만 쉬는 상황을 담은 듀엣 발라드 곡으로, 한·중·일 3개 버전으로 제작돼 글로벌 음악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오는 13일 정오 발매 예정.
이선우 기자 Sunday@
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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