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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정무위 청문회, KCB 전 직원 박모씨 증인으로 출석

[NW포토]국회 정무위 청문회, KCB 전 직원 박모씨 증인으로 출석

등록 2014.02.18 10:53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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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물론, 협회장, 회장, CEO 등 금융권 사상 최대규모의 증인들이 출석했다. 사진은 전 KCB차장 박모씨(왼쪽), 광고대행업체 대표 조모씨(오른쪽).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물론, 협회장, 회장, CEO 등 금융권 사상 최대규모의 증인들이 출석했다. 사진은 전 KCB차장 박모씨(왼쪽), 광고대행업체 대표 조모씨(오른쪽). 김동민 기자 life@newsway.co.kr


카드3사 개인정보 유출사고와 관련해 18일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청문회가 열렸다. 이날 청문회에는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신제윤 금융위원장, 최수현 금융감독원장은 물론, 협회장, 회장, CEO 등 금융권 사상 최대규모의 증인들이 출석했다.

이와 함께 코리아크레딧뷰로(KCB) 김상득 사장과 신용카드사에서 1억여명의 고객정보를 몰래 빼돌린 혐의로 검찰이 구속 기소된 KCB 직원 박모씨도 증인으로 출석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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