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화장품는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IVI)에 백신 연구활동을 지원하는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코리아나 대표 브랜드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의 2013년도 전체 판매금 중 일부를 전달한 것으로, 지구촌 어린이들의 전염병 예방 백신을 지원하는 비용으로 전액 활용될 계획이다.
코리아나 한마음 대회 중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는 코리아나화장품 유상옥 회장, 조완규 국제백신연구소 상임고문을 비롯한 코리아나 임직원 및 전국 뷰티카운셀러들이 참석했다.
또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 판매 도모를 통하여 후원금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코리아나 판매원 대표인 윤순복 총괄 본부장 및 파워셀 에센스 최다판매 본부인 61본수 윤동순 본부장에게 국제백신연구소 측에서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학수 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는 “이번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IVI)에 전달한 후원금은 코리아나화장품 라비다의 대표제품인 라비다 파워셀 에센스를 선택해 준 소비자들의 공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라며 “앞으로도 코리아나화장품은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IVI)에 대한 꾸준한 지원을 통해 지구촌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김보라 기자 kin337@
뉴스웨이 김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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