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변호인’은 19일 하루 동안 전국 93개 스크린에서 총 1913명을 동원했다. 개봉 이후 이날까지 누적 관객 수는 1136만 3589명이다.
이날까지의 기록(영진위 기준)으로 ‘변호인’은 ‘아바타’(1330만 2637명), ‘도둑들’(1298만 3330명), ‘7번방의 선물’(1281만 776명), ‘광해, 왕이 된 남자’(1232만 3291명)에 이어 ‘TOP 5’에 등극했다.
한편 같은 날 1위는 ‘수상한 그녀’로 8만 6519명을 동원했다. 이어 2위는 ‘겨울왕국’으로 7만 2360명, 3위는 ‘관능의 법칙’으로 4만 4756명을 끌어 모았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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