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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그림같은 옆선’

[NW포토]쌤, ‘그림같은 옆선’

등록 2014.02.21 17:19

이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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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쌤(Sam)이 지난 18일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뉴스웨이>를 만나 인터뷰를 갖고 사진 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우 기자 Sunday@newsway.co.kr신인가수 쌤(Sam)이 지난 18일 서울 논현동 한 카페에서 <뉴스웨이>를 만나 인터뷰를 갖고 사진 촬영을 위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선우 기자 Sunday@newsway.co.kr


미국 시카고 출신의 쌤은 앞서 2012년 방송된 Mnet ‘보이스 코리아’ 출연한 적 있는 실력파 가수로 작사, 작곡, 프로듀싱은 물론 악기연주 실력까지 뛰어난 만능 신인이다. 또한, 수준급 영어 실력과 함께 훈훈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차지한 바 있다.

이선우 기자 Sun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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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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