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2014 월드투어 하이킥 인 서울’ 기자간담회가 23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 공원 내 올림픽 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자간담회 참석한 그룹 틴탑 캡이 취재진의 질문에 응답하고 있다.
틴탑은 지난 2월 3일부터 18일까지 15일 간 총 5회 ‘2014 틴탑 아레나 투어 하이킥 공연’을 선보이며, 약 5만명 관객을 동원해 차근차근 입지를 넓혀가는 등 일본에서의 인기를 확인했다.
이선우 기자 Sunday@
뉴스웨이 이선우 기자
ghgh3729@newsway.co.kr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